사랑 4
이 월란
당신과 밥을 먹습니다
당신은 밥을 먹고 있는데
난 당신을 먹고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집니다
이 월란
당신과 밥을 먹습니다
당신은 밥을 먹고 있는데
난 당신을 먹고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집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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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 이승하 | 2005.04.09 | 370 | |
1908 |
아침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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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 2007.05.05 | 370 | |
1907 | 만남을 기다리며 | 이승하 | 2005.07.10 | 369 | |
1906 | 시 | 황혼 결혼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01 | 369 |
1905 | 수필 | 명상의 시간-최용완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68 |
1904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7 | |
1903 | 알을 삼키다; 세상을 삼키다 | 박성춘 | 2011.11.05 | 367 | |
1902 | (단편) 나비가 되어 (4) | 윤혜석 | 2013.06.23 | 367 | |
1901 | 봄과 두드러기 | 성백군 | 2006.04.19 | 366 | |
1900 | 방귀의 화장실 | 박성춘 | 2008.03.25 | 366 | |
1899 | 창문가득 물오른 봄 | 이 시안 | 2008.04.02 | 366 | |
1898 | 흔들리는 집 2 | 이월란 | 2008.04.25 | 365 | |
1897 | 시 |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 성백군 | 2014.01.03 | 365 |
1896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365 |
1895 | 시 |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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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6.12.23 | 365 |
1894 | 시 | 문자 보내기 | 강민경 | 2014.02.03 | 363 |
1893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62 | |
1892 | 배꼽시계 | 강민경 | 2008.12.20 | 361 | |
1891 |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 이승하 | 2011.12.23 | 361 | |
1890 |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 유성룡 | 2006.04.20 |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