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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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18 |
1829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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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118 |
182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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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8 | 118 |
1827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8 |
1826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18 |
1825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18 |
1824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9 | |
1823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9 | |
1822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1821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19 |
1820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19 |
1819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19 |
1818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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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3 | 119 |
1817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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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0 | 119 |
1816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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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9 | 119 |
1815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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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19 |
1814 | 시 |
변곡점
1 ![]() |
유진왕 | 2021.07.16 | 119 |
1813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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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1 | 119 |
1812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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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8 | 119 |
1811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