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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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1 | |
725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1 | |
724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31 |
723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31 |
722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31 |
721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31 |
720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1 | 131 |
719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31 |
718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5 | 131 |
717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131 |
716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31 |
715 | 시조 | 부딪힌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4 | 131 |
714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30 | |
713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0 | |
712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2014.12.01 | 130 |
711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0 |
710 | 시 |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8.24 | 130 |
709 | 시 | 6월 | 하늘호수 | 2016.06.15 | 130 |
708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0 |
707 | 시조 |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5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