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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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2 | |
2105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44 |
2104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59 |
2103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37 |
2102 |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 강민경 | 2010.09.01 | 882 | |
2101 | 티 | 유성룡 | 2006.03.28 | 289 | |
2100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62 |
2099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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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34 |
2096 | 시 |
토끼굴
1 ![]() |
유진왕 | 2021.08.16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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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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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영 | 2021.03.27 | 119 |
2093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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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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