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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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08 |
485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5 | 108 |
484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08 |
483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08 |
482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08 |
481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08 |
480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08 |
479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08 |
478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08 |
477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08 |
47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08 |
475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108 |
474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108 |
473 | 시 | 단풍 값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16 | 108 |
472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07 | |
471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7 | |
470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7 |
469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07 |
468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07 |
467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6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