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5 14:54

단풍 2

조회 수 56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흔들리는
주홍글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661
510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688
509 춤추는 노을 이월란 2008.04.17 380
508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447
507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509
» 단풍 2 이월란 2008.04.15 564
505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397
504 스페이스 펜 (Space Pen) 이월란 2008.04.13 494
503 파일, 전송 중 이월란 2008.04.11 550
502 이별이 지나간다 이월란 2008.04.10 507
501 물 위에 뜬 잠 이월란 2008.04.09 662
500 푸른 언어 이월란 2008.04.08 540
499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강민경 2008.04.06 443
498 시인을 위한 변명 황숙진 2008.04.05 518
497 겸손 성백군 2008.04.04 693
496 꽃불 성백군 2008.04.04 848
495 창문가득 물오른 봄 이 시안 2008.04.02 684
494 노란동산 봄동산 이 시안 2008.04.02 545
493 노 생의 꿈(帝鄕) 유성룡 2008.03.29 622
492 갈등 강민경 2008.03.28 677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