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983
어제:
3,133
전체:
16,457,13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4.15 14:54

단풍 2

이월란
조회 수 7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7 새 강민경 2006.02.19 203
2086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223
2085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299
2084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296
2083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263
2082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273
2081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193
2080 잔설 성백군 2006.03.05 158
2079 방전 유성룡 2006.03.05 322
2078 바다 성백군 2006.03.07 192
2077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214
2076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194
2075 잔설 강민경 2006.03.11 166
2074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56
2073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9
2072 시파(柴把)를 던진다 유성룡 2006.03.12 248
2071 아버지 유성룡 2006.03.12 455
2070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153
2069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101
2068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17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