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89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 1788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4 | 121 |
| 1787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6 | 121 |
| 1786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21 |
| 1785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9 | 121 |
| 1784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121 |
| 1783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1 |
| 1782 |
돌담 길
|
김사빈 | 2012.05.25 | 122 | |
| 1781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 1780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2 |
| 1779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 1778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3 | 122 |
| 1777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2 |
| 1776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22 |
| 177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3 | 122 |
| 1774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3 | 122 |
| 1773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2 |
| 1772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23 | |
| 1771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3 | |
| 1770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