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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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23 |
1768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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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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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3 |
1762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23 |
1761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3 |
1760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23 |
1759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3 |
1758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23 |
175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23 |
175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3 | 123 |
1755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3 |
175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6 | 123 |
1753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5 | 123 |
1752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123 |
1751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3 |
1750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