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유성룡


는실난실 야릇하게 숨숨한
너겁이 나딍굴 때면, 땅의
신비적 직관을 본다.

신과의 융합을 체험하게 하는
푸른 싹을 바라보면, 자릿 자릿한
느낌으로 뚜렸하게 느글러
보살피는 하늘을

느루먹기 위하여
늑장을 부리던 침묵도, 그닐거리며
바잡는 괴로움도, 가슴으로 이고 사는
그대여! 벗자. 너널을 벗어 던지듯

  1. 쉼터가 따로 있나요

  2. 10월의 형식

  3. 등대의 사랑

  4.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5. No Image 05Dec
    by 뉴요커
    2005/12/05 by 뉴요커
    Views 192 

    12월, 우리는 / 임영준

  6. No Image 07Mar
    by 성백군
    2006/03/07 by 성백군
    Views 192 

    바다

  7. No Image 18Mar
    by 강민경
    2006/03/18 by 강민경
    Views 192 

    세계에 핀꽃

  8. No Image 21Apr
    by 유성룡
    2006/04/21 by 유성룡
    Views 192 

  9. No Image 28Apr
    by 유성룡
    2008/04/28 by 유성룡
    Views 192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10. 산길 / 성백군

  11.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12. 6월 바람 / 성백군

  13. 초록의 기억으로

  14. 메아리

  15.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16. No Image 03Sep
    by 성백군
    2005/09/03 by 성백군
    Views 193 

    허리케인 카트리나

  17. No Image 05Mar
    by 강민경
    2006/03/05 by 강민경
    Views 193 

    탱자나무 향이

  18. 외연外緣

  19. No Image 11Aug
    by 강민경
    2006/08/11 by 강민경
    Views 193 

    폭포

  20. No Image 14May
    by 성백군
    2013/05/14 by 성백군
    Views 193 

    벼랑 끝 은혜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