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유성룡


는실난실 야릇하게 숨숨한
너겁이 나딍굴 때면, 땅의
신비적 직관을 본다.

신과의 융합을 체험하게 하는
푸른 싹을 바라보면, 자릿 자릿한
느낌으로 뚜렸하게 느글러
보살피는 하늘을

느루먹기 위하여
늑장을 부리던 침묵도, 그닐거리며
바잡는 괴로움도, 가슴으로 이고 사는
그대여! 벗자. 너널을 벗어 던지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7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193
1226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193
1225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193
1224 신선이 따로 있나 1 유진왕 2021.07.21 193
1223 허리케인 카트리나 성백군 2005.09.03 192
1222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192
1221 유성룡 2006.04.21 192
1220 설중매(雪中梅) 성백군 2014.03.15 192
1219 산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9 192
1218 6월 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7 192
1217 밑줄 짝 긋고 강민경 2019.08.17 192
1216 이민자의 마음 강민경 2005.08.08 191
1215 바다 성백군 2006.03.07 191
1214 자유전자 II 박성춘 2007.08.25 191
1213 잠 자는 여름 file 윤혜석 2013.08.23 191
1212 촛불 강민경 2014.12.01 191
1211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강민경 2016.03.11 191
1210 쉼터가 따로 있나요 강민경 2016.05.28 191
1209 등대의 사랑 하늘호수 2016.05.14 191
1208 바람구멍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8 191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