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유성룡


는실난실 야릇하게 숨숨한
너겁이 나딍굴 때면, 땅의
신비적 직관을 본다.

신과의 융합을 체험하게 하는
푸른 싹을 바라보면, 자릿 자릿한
느낌으로 뚜렸하게 느글러
보살피는 하늘을

느루먹기 위하여
늑장을 부리던 침묵도, 그닐거리며
바잡는 괴로움도, 가슴으로 이고 사는
그대여! 벗자. 너널을 벗어 던지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9 나쁜엄마-고현혜 오연희 2017.05.08 186
1168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86
1167 7 월 강민경 2007.07.25 187
1166 원죄 이월란 2008.03.21 187
1165 (단편) 나비가 되어 (2) 윤혜석 2013.06.23 187
1164 태아의 영혼 성백군 2014.02.22 187
1163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187
1162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187
1161 기타 고백(1) file 작은나무 2019.03.06 187
1160 얹혀살기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17 187
1159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23 187
1158 코스모스 길가에서 천일칠 2005.09.26 188
1157 약속 유성룡 2006.05.26 188
1156 들국화 강민경 2007.12.29 188
1155 “혀”를 위한 기도 박영숙영 2018.08.19 188
1154 대낮인데 별빛이 강민경 2017.12.07 188
1153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강민경 2018.07.09 188
1152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4.23 188
1151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6.08 188
1150 무서운 빗방울들이 서 량 2005.10.16 189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