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님 사진을 열심히 찍으시더니 이렇게 올리셨군요.
참 오랜만에 미주문협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진지하게 이루어진 토론으로 보람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기다리고 있어 인사도 못드리고 살짝 일찍 나와서 죄송합니다. 이미 회비가 많이 올라 있기에 무리하지 않는 경비에서 이윤홍 회장님과 김영문 이사장님께 앞으로의 행사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고 미주문학의 알찬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