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3 09:01

님의 침묵

조회 수 228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온종일
마르지 않는 하늘 샘처럼
애틋한 서로
씨방 열어놓은 해바라기
사랑입니다
가슴속 빼곡한 그리움
밤, 낮, 없는 새김질
탑 쌓는 날 하나된 시선
뜨겁게 마주보는
님의 침묵에

매일, 하루 만큼씩
무르익은 우리사랑
목이 마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5 단순한 사연 서 량 2005.08.28 229
1464 사랑한단 말 하기에 유성룡 2006.08.13 229
1463 어머니의 향기 강민경 2014.05.13 229
1462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강민경 2016.10.11 229
1461 빛의 얼룩 하늘호수 2015.11.19 229
1460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29
1459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228
» 님의 침묵 강민경 2008.09.23 228
1457 수필 세계 한글작가대회ㅡ언어와 문자의 중요성ㅡ 박영숙영 2015.10.31 228
1456 단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05 227
1455 수필 한중 문학도서관 개관 운영계획 김우영 2015.06.04 227
1454 수필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미주문협 2017.02.26 227
1453 가을비 소리 강민경 2015.10.29 227
1452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유성룡 2006.04.21 226
1451 귀향 강민경 2006.05.29 226
1450 노숙자 강민경 2013.10.24 226
1449 설국(雪國) 하늘호수 2016.01.10 226
1448 물속, 불기둥 하늘호수 2016.07.05 226
1447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226
1446 천고마비 1 유진왕 2021.08.01 226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