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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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과 호박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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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果樹)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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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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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를 구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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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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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뚫은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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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은날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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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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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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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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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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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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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보처럼 살다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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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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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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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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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억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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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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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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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死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