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윤시집-이것이 인생이다
2018.04.01 09:37
저자는 육군사관학교 11기(1955년 졸업)이며 뉴욕주립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탱크와 피아노' '거룩함에의 협잡' '복어 알' '발 씻는 대통령' 등 출판한 책 마다 화제를 모은 작가로 이번 그의 시집 '이것이 인생이다'도 시의 패러다임을 깨뜨린 시집이라는 평을 듣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4 | 정해정 작가의 그림이 있는 에세이집 '향기 등대' [1] | 미주문협관리자 | 2015.12.10 | 748 |
303 | 도시 속의 슬픈 눈망울 | 미문이 | 2007.04.11 | 746 |
302 | 변재무 시집 '사막 위 집 한채' [1] | 미주문협 | 2017.04.02 | 728 |
301 | 사랑으로 채우는 항아리 | 미문이 | 2007.04.21 | 723 |
300 | 미주아동문학 제 3호 | 미문이 | 2006.06.26 | 714 |
299 | 나 그리고 너 | 미문이 | 2010.12.01 | 712 |
298 | 강은 마음을 비운다 | 임성규-웹관리자 | 2007.02.13 | 706 |
297 | 김영교시집-파르르 떠는 열매 [1]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6.28 | 693 |
296 | 김모수 시집-아름다운 황혼 | 미주문협 | 2018.05.01 | 689 |
295 | 하늘빛 붓에 찍어 | 미문이 | 2007.05.22 | 679 |
294 | 빛과 하얀그늘 | 미문이 | 2007.04.03 | 673 |
293 | 소리비 | 미문이 | 2010.12.07 | 663 |
292 | 한줄의 느낌 'of feelings' | 미문이 | 2010.11.18 | 647 |
291 | 김준철 시집-슬픔의 모서리는 뭉뚝하다 [3] | 미주문협 | 2021.06.20 | 645 |
290 | 정원속의 등불 | 미문이 | 2010.12.14 | 634 |
289 | 김명선 소설집-개여울의 빈들에 서서 [1] | 미주문협 | 2022.03.28 | 626 |
288 | 이송희 시집-나비, 낙타를 만나다 & 빵굽는 날 | 미주문협관리자 | 2015.03.06 | 623 |
287 | 해외문학 | 미문이 | 2007.03.03 | 617 |
286 | 김미희 시집-눈물을 수선하다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3.29 | 615 |
285 | 고래는 그리움을 낚는다 | 미문이 | 2007.03.17 | 615 |
박수, 노익장을 과시, 한 인간의 legacy 파노라마 적 다재다능의 거인, 쇼팡을 연주하기에 예술의 섬세함,
규격화된 군인에서 피아노 연주가의 다제다능. 피아노 건반과 군화 행진... 열정적으로 삶을 껴안은 후학들의 귀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