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11:53

돼지독감

조회 수 58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 하하하
웬 돼지독감
어이없어 죽겠네요
멕시코사람과
동서양이 다 떨고 있으니.

하 하하하
진짜 웃으워
배꼽(순대) 빠지겠네요
그렇게 참혹하게
멱 따 날 잡아 먹드니.

하 하하하
오줌 찔끔 고소해
정말 살맛 나네요
육식하는 짐승들이
삽겹살이라 놀려 대드니.

누가(WHO) 무섭다구요
에스아이 바이러스
그러나 걱정마셔요
나 죽은 만큼 잡아먹고
두 족발 들고 사라질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7 시조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4 241
2126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3 94
2125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2 175
2124 인생길-2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3.02 119
2123 시조 귀한 책이 있습니다 file 독도시인 2022.03.01 117
2122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83
2121 시조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file 독도시인 2022.02.27 108
2120 시조 언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6 127
2119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5 103
2118 시조 실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4 91
2117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3 230
2116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18
2115 기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file 독도시인 2022.02.22 101
2114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1 106
2113 시조 몽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0 135
2112 시조 비탈진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9 113
2111 시조 무지개 뜨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8 81
2110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7 83
2109 시조 2월 엽서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6 95
2108 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5 8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