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1 17:14

믿음과 불신사이

조회 수 424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믿음과 불신사이


믿음은 마당에 깔린 잔디와 같다
자라다가도 잘려나가고
자라다가도 잘려나가고
수없이 반복되는 오르락 내리락

믿음은 교류전류와 같다
믿음을 정류하여 직류로 만들면 어떨까
어쩐지 시체같다
병원 응급실 맥박의 진동이 직류가 되듯

믿음도 어쩌면 싸인곡선을 그리는 것이
살아있는 믿음일지도...

  1. 바다의 눈

  2. 바다에의 초대

  3. 바다를 보는데

  4. No Image 14Mar
    by 이월란
    2008/03/14 by 이월란
    Views 165 

    바다를 보고 온 사람

  5. No Image 03Oct
    by 황숙진
    2010/10/03 by 황숙진
    Views 879 

    바다로 떠난 여인들

  6.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7. 바다가 보고 파서

  8. No Image 22Jan
    by 박영호
    2007/01/22 by 박영호
    Views 914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9. 바다 / 성백군

  10. No Image 07Mar
    by 성백군
    2006/03/07 by 성백군
    Views 191 

    바다

  11. No Image 16Aug
    by 강민경
    2008/08/16 by 강민경
    Views 235 

    바깥 풍경속

  12. 바 람 / 헤속목

  13. 바 람 / 헤속목

  14. No Image 01Nov
    by 강민경
    2012/11/01 by 강민경
    Views 210 

    밑줄 짝 긋고

  15. 밑줄 짝 긋고

  16. 밑거름

  17. No Image 20Mar
    by 하늘호수
    2024/03/20 by 하늘호수
    in
    Views 42 

    밀당 / 성백군

  18. 밀국수/ 김원각

  19. No Image 21Feb
    by 박성춘
    2009/02/21 by 박성춘
    Views 424 

    믿음과 불신사이

  20.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