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3 07:14

삶이란

조회 수 452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랑꽃은 노랗게 피고
빨강꽃은 빨갛게 피는 화단에서

나는 나대로 거기 서 있다가
나 보고싶은 곳 화단 속으로 들어가 보는데

바람은 닫는데로 소리를 내고
햇빛은 빛치는 곳으로만 쏟아진다

꽃과 바람과 햇빛의 엇박자 속
삶이란, 그들의 축에 서서

허공 중에 뜨있는 거미처럼
사방으로 줄을 치며 연을 맺는것이다

노랑꽃은 노랗게 지고
빨강꽃은 빨갛게 지도록

  1. - 전윤상 시인의 한시(漢詩)세계

    Date2009.02.15 By김우영 Views475
    Read More
  2. 개펄

    Date2009.02.19 By강민경 Views316
    Read More
  3. 믿음과 불신사이

    Date2009.02.21 By박성춘 Views424
    Read More
  4. 모의 고사

    Date2009.03.10 By김사빈 Views444
    Read More
  5. 하얀 꽃밭

    Date2009.03.12 By김사빈 Views545
    Read More
  6. 호객

    Date2009.04.01 By성백군 Views423
    Read More
  7. 내가 지금 벌 받는걸까

    Date2009.04.04 By강민경 Views659
    Read More
  8. 나의 탈고법

    Date2009.04.04 By김우영 Views672
    Read More
  9. 삶이란

    Date2009.04.13 By성백군 Views452
    Read More
  10.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Date2009.04.13 By강민경 Views514
    Read More
  11. 매지호수의 연가

    Date2009.04.25 By오영근 Views665
    Read More
  12. 여백 채우기

    Date2009.04.29 By박성춘 Views580
    Read More
  13. 저 붉은 빛

    Date2009.05.03 By강민경 Views549
    Read More
  14. 돼지독감

    Date2009.05.04 By오영근 Views583
    Read More
  15. 불경기

    Date2009.05.04 By성백군 Views529
    Read More
  16. 봄날

    Date2009.05.07 By임성규 Views585
    Read More
  17. 짝사랑

    Date2009.05.13 By강민경 Views597
    Read More
  18. 부부표지

    Date2009.05.16 By김우영 Views509
    Read More
  19. 부부

    Date2009.05.19 By김우영 Views583
    Read More
  20. 참 바보처럼 살다 갔네.

    Date2009.05.26 By황숙진 Views95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