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글 : 박동수 길을 걷는 것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발이 부르트질 일 있어도 참고 또 참으며 잊어지는 날까지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길을 걷고 걸어도 잊어버리고 싶은 버릴 수없는 그리움들이 저만치 앞서가며 남긴 흔적들이 쉬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기에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20100607 fhandle=MDlSOHB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wLzEwMzYud21h&filename=1036.wma&filename=PaulMauriat-MotherOfMine.wma loop=true hidden=true> |
2010.07.26 13:55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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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 시 | 자유시와 정형시 | 하늘호수 | 2015.12.23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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