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글 : 박동수 길을 걷는 것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발이 부르트질 일 있어도 참고 또 참으며 잊어지는 날까지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길을 걷고 걸어도 잊어버리고 싶은 버릴 수없는 그리움들이 저만치 앞서가며 남긴 흔적들이 쉬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기에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20100607 fhandle=MDlSOHB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wLzEwMzYud21h&filename=1036.wma&filename=PaulMauriat-MotherOfMine.wma loop=true hidden=true> |
2010.07.26 13:55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조회 수 1068 추천 수 2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 | 혼돈(混沌) | 신 영 | 2008.05.27 | 228 | |
41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강민경 | 2008.10.12 | 225 | |
40 | 기타 |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 강창오 | 2016.08.27 | 468 |
39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85 |
38 | 시 | 홍시-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30 | 169 |
37 | 화 선 지 | 천일칠 | 2005.01.20 | 488 | |
36 | 화가 뭉크와 함께 | 이승하 | 2006.02.18 | 2376 | |
35 | 시 | 화려한 빈터 | 강민경 | 2016.09.07 | 278 |
34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 뉴요커 | 2005.07.27 | 319 | |
33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15 |
32 | 시 | 화장하는 새 | 강민경 | 2016.06.18 | 355 |
31 | 시 | 환생 | 강민경 | 2015.11.21 | 223 |
30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30 |
29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132 |
28 |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 김우영 | 2012.05.12 | 451 | |
27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7 |
26 | 시 | 황혼 결혼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01 | 379 |
25 | 황혼길 새 울음소리 | 성백군 | 2013.04.23 | 345 | |
24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77 |
23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