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글 : 박동수 길을 걷는 것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발이 부르트질 일 있어도 참고 또 참으며 잊어지는 날까지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길을 걷고 걸어도 잊어버리고 싶은 버릴 수없는 그리움들이 저만치 앞서가며 남긴 흔적들이 쉬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기에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20100607 fhandle=MDlSOHB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wLzEwMzYud21h&filename=1036.wma&filename=PaulMauriat-MotherOfMine.wma loop=true hidden=true> |
2010.07.26 13:55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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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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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방귀의 화장실 | 박성춘 | 2008.03.25 | 370 | |
1819 | 무서운 여자 | 이월란 | 2008.03.26 | 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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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사랑의 진실 | 유성룡 | 2008.03.28 | 2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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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노 생의 꿈(帝鄕) | 유성룡 | 2008.03.29 | 378 | |
1813 | 노란동산 봄동산 | 이 시안 | 2008.04.02 | 269 | |
1812 | 창문가득 물오른 봄 | 이 시안 | 2008.04.02 | 3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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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겸손 | 성백군 | 2008.04.04 | 148 | |
1809 | 시인을 위한 변명 | 황숙진 | 2008.04.05 | 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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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물 위에 뜬 잠 | 이월란 | 2008.04.09 | 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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