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43
어제:
1,361
전체:
16,434,02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11.03.24 00:24

마음이란/ 박영숙영

박영숙영
조회 수 400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이란

          박영숙영/본명 박영숙

마음은
한계를 몰라서 욕망에는 눈이멀고
마음은
질투가 심해서 멈출줄 모르고
마음은
양면의 칼날 같아서 울다가도 웃고
웃다가도 울기도 하는
변덕이 심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마음은
주인에 따라서
모양과
색깔이 다르고
마음 뿌리의 깊이가 다르리라


시집 ㅡ영혼의 입맞춤ㅡ 중에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09Feb
    by 독도시인
    2022/02/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4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2. No Image 28May
    by 강창오
    2016/05/28 by 강창오
    in 기타
    Views 559 

    많은 사람들이 말과 글을 먹는다/ Countless people just injest words and writings

  3. 03Dec
    by 독도시인
    2021/12/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만추晩秋 / 천숙녀

  4. No Image 24Apr
    by 손영주
    2007/04/24 by 손영주
    Views 234 

    만남의 기도

  5. No Image 10Jul
    by 이승하
    2005/07/10 by 이승하
    Views 354 

    만남을 기다리며

  6.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0/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77 

    막힌 길 / 성백군

  7. No Image 27Jan
    by 천일칠
    2005/01/27 by 천일칠
    Views 473 

    막 작 골

  8. No Image 21May
    by 박성춘
    2010/05/21 by 박성춘
    Views 814 

    마흔을 바라보며

  9. No Image 06Jan
    by 하늘호수
    2021/01/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8 

    마지막 잎새 / 성백군

  10. No Image 08Apr
    by 유진왕
    2022/04/08 by 유진왕
    in 시
    Views 175 

    마지막 기도

  11. No Image 15Feb
    by 하늘호수
    2022/02/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9  Replies 2

    마음자리 / 성백군

  12. No Image 24Mar
    by 박영숙영
    2011/03/24 by 박영숙영
    Views 400 

    마음이란/ 박영숙영

  13. No Image 31Aug
    by 성백군
    2013/08/31 by 성백군
    Views 113 

    마음의 수평

  14. No Image 01Feb
    by 하늘호수
    2022/0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Replies 1

    마스크 / 성백군

  15. 21Jun
    by 윤혜석
    2013/06/21 by 윤혜석
    Views 138 

    마리나 해변의 일몰

  16. No Image 05Apr
    by 성백군
    2006/04/05 by 성백군
    Views 358 

    마늘을 찧다가

  17. No Image 07Sep
    by 하늘호수
    2021/09/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71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18. No Image 26Aug
    by 김사빈
    2005/08/26 by 김사빈
    Views 349 

    링컨 기념관 앞에서

  19. No Image 11Jul
    by 김우영
    2010/07/11 by 김우영
    Views 1338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20. No Image 06Jul
    by savinakim
    2016/07/06 by savinakim
    in 수필
    Views 511 

    레이니어 산에 가는 길 풍광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