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세월호 사건 개요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주는 손 받는 손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3월-목필균
외로운 가로등
*스캣송
삶이란
호수 같은 밤 바다
박명 같은 시 형님
유나의 웃음
2월의 시-이외수
옥편을 뒤적이다
아버지
죽은 나무와 새와 나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지식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