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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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102 |
| 266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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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6 | 102 |
| 265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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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3 | 102 |
| 264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02 |
| 263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2 |
| 262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2 |
| 261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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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5 | 101 |
| 260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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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8 | 101 |
| 259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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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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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 시조 |
실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7 | 101 |
| 252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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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9 | 101 |
| 251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101 |
| 250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