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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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85 |
701 | 늙은 팬티 | 장정자 | 2007.07.24 | 396 | |
700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108 |
699 |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 뉴요커 | 2005.11.11 | 246 | |
698 | 눈으로 말하는 사람 | 김사빈 | 2007.04.03 | 216 | |
697 | 눈물의 배경 | 강민경 | 2013.09.29 | 264 | |
696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6 | 82 |
695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5 | 134 |
694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15 | |
693 |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 서 량 | 2005.02.17 | 332 | |
692 | 시 | 눈높이대로 | 강민경 | 2016.02.16 | 195 |
691 | 눈꽃 | 이월란 | 2008.02.19 | 81 | |
690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51 |
689 | 눈 안에 든 별 | 성백군 | 2009.07.31 | 885 | |
688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94 |
687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99 |
686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3 | |
685 | 누나 | 유성룡 | 2005.12.14 | 344 | |
684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81 |
683 | 시 |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 강민경 | 2015.04.05 |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