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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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3.25 | 137 | |
668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37 |
667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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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5 | 137 |
666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37 |
665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7 |
664 | 시조 |
맨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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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6 | 137 |
663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7 |
662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37 |
661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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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0 | 137 |
660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37 |
659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37 |
658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6 | |
657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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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05 | 136 |
656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36 |
655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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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7 | 136 |
654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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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5 | 136 |
653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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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1 | 136 |
652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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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30 | 136 |
651 | 시조 |
성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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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4 | 136 |
650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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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4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