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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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 시조 |
성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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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4 | 136 |
1608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36 |
1607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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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4 | 136 |
1606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3.25 | 137 | |
1605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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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5 | 137 |
1604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37 |
1603 | 시조 |
맨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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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6 | 137 |
1602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7 |
1601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37 |
1600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37 |
1599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37 |
1598 | 동목(冬木) | 이월란 | 2008.04.14 | 138 | |
1597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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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2 | 138 |
1596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38 |
1595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4.11 | 138 |
1594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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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138 |
1593 | 시조 |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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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0 | 138 |
1592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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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03 | 138 |
1591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1590 | 시 | 담쟁이의 겨울 | 강민경 | 2016.02.08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