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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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 시 | 담 안의 사과 | 강민경 | 2014.01.17 | 267 |
1608 |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 유성룡 | 2006.03.01 | 266 | |
1607 | 수필 |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 son,yongsang | 2016.03.25 | 266 |
1606 | 청포도 | JamesAhn | 2007.08.25 | 265 | |
1605 |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 이월란 | 2008.04.24 | 265 | |
1604 | 시 | 새들도 방황을 | 강민경 | 2016.08.24 | 265 |
1603 | 시 |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 미주문협 | 2017.05.31 | 265 |
160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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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9 | 265 |
1601 | 해 바 라 기 | 천일칠 | 2005.02.07 | 264 | |
1600 | 유월(六月) / 임영준 | 윤기호 | 2005.05.31 | 264 | |
1599 |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 김우영 | 2013.05.15 | 264 | |
1598 | 노란동산 봄동산 | 이 시안 | 2008.04.02 | 264 | |
1597 | 채마밭 빈집 | 성백군 | 2013.07.29 | 264 | |
1596 | 바람의 독후감 | 성백군 | 2013.09.21 | 264 | |
1595 | 시 | 부활 | 성백군 | 2014.04.23 | 264 |
1594 | 시 |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 강민경 | 2015.05.05 | 264 |
1593 |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 김사빈 | 2005.05.04 | 263 | |
1592 | 그들의 한낮 | 손영주 | 2007.04.24 | 263 | |
1591 | 시나위 | 이월란 | 2008.04.30 | 263 | |
1590 |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 김우영 | 2013.02.27 | 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