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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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 김우영 | 2011.10.24 | 829 | |
686 |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 강민경 | 2011.10.21 | 340 | |
685 | 그림자의 비애 | 성백군 | 2011.10.17 | 323 | |
684 | 이현실 수필집 /작품해설 / | 김우영 | 2011.10.14 | 679 | |
683 | 몸으로 하는 말 | 강민경 | 2011.10.05 | 235 | |
682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김우영 | 2011.10.01 | 655 | |
681 | 범인(犯人) 찾기 | 성백군 | 2011.09.12 | 352 | |
680 | 저 따사로운... | 김우영 | 2011.09.12 | 567 | |
679 | 진리 | 김우영 | 2011.09.01 | 356 | |
678 | 박명 같은 시 형님 | 강민경 | 2011.09.01 | 457 | |
677 | 미지의 독자에게 올리는 편지 | 이승하 | 2011.08.23 | 554 | |
676 | 열차에 얽힌 추억 | 이승하 | 2011.08.23 | 826 | |
675 | 이동하·이승하 형제의 글쓰기 | 이승하 | 2011.08.23 | 393 | |
674 | 시인 한하운의 시와 사랑 | 이승하 | 2011.08.23 | 1022 | |
673 | 자궁에서 자궁으로 | 박성춘 | 2011.08.09 | 385 | |
672 | 박영숙영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2) | 박영숙영 | 2011.07.04 | 601 | |
671 | 박영숙영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1) | 박영숙영 | 2011.07.04 | 694 | |
670 | 풀 | 강민경 | 2011.07.04 | 303 | |
669 | 천리향 | 유성룡 | 2011.06.25 | 352 | |
668 | 중국 김영희 수필 작품해설 | 김우영 | 2011.06.18 | 1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