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0 시조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file 독도시인 2022.02.27 139
1589 시조 귀한 책이 있습니다 file 독도시인 2022.03.01 139
1588 봄, 까꿍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14 139
1587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140
1586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140
1585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40
1584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40
1583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40
1582 시조 거미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7 140
158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5 140
1580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40
1579 인생길-2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3.02 140
1578 virginia tech 에는 김사빈 2007.11.14 141
1577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141
1576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41
1575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41
1574 6월 하늘호수 2016.06.15 141
1573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41
1572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141
1571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141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