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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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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0 언덕 위에 두 나무 강민경 2015.01.25 286
1589 시조 언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6 168
1588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218
1587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72
1586 어젯밤 단비 쏟아져 서 량 2005.07.28 273
1585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112
1584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이승하 2008.05.07 312
1583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58
1582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174
1581 어머니의 향기 강민경 2014.05.13 234
1580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169
1579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223
1578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59
1577 어머니의 마당 성백군 2005.08.12 333
1576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강민경 2015.05.18 451
1575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404
1574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231
1573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65
1572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3
1571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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