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2011.10.25 14:24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조회 수 181 추천 수 1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88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38 |
1587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1586 | 시 | 담쟁이의 겨울 | 강민경 | 2016.02.08 | 139 |
1585 | 시 |
집이란 내겐
![]() |
유진왕 | 2022.06.03 | 139 |
1584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
독도시인 | 2022.02.27 | 139 |
1583 | 시조 |
귀한 책이 있습니다
![]() |
독도시인 | 2022.03.01 | 139 |
1582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139 |
1581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139 |
1580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0 | |
1579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0 | |
1578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0 | |
1577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12 | 140 |
1576 | 시 |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 강민경 | 2019.04.19 | 140 |
1575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0 |
1574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17 | 140 |
1573 | 시 | 희망 고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08.10 | 140 |
1572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8.23 | 140 |
157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15 | 140 |
1570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
1569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