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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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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2 누가 먼 발치에 배미순 2007.04.20 238
1601 누가 뭐라해도 강민경 2009.07.07 663
1600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강민경 2015.04.05 400
1599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81
1598 누나 유성룡 2005.12.14 344
1597 누전(漏電) 이월란 2008.03.23 153
1596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11 200
1595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94
1594 눈 안에 든 별 성백군 2009.07.31 885
1593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51
1592 눈꽃 이월란 2008.02.19 81
1591 눈높이대로 강민경 2016.02.16 195
1590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서 량 2005.02.17 334
1589 눈망울 유성룡 2007.11.05 115
1588 시조 눈물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5 134
1587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82
1586 눈물의 배경 강민경 2013.09.29 264
1585 눈으로 말하는 사람 김사빈 2007.04.03 216
1584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뉴요커 2005.11.11 246
1583 시조 느티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1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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