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9 바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25 250
1228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박영호 2007.01.22 914
1227 바다가 보고 파서 1 file 유진왕 2021.07.26 438
1226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6
1225 바다로 떠난 여인들 황숙진 2010.10.03 887
1224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66
1223 바다를 보는데 강민경 2014.05.25 208
1222 바다에의 초대 file 윤혜석 2013.08.23 214
1221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75
1220 시조 바닥보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31 79
1219 바닷가 검은 바윗돌 강민경 2008.03.04 234
1218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34
1217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02
1216 바람 성백군 2007.12.31 128
1215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219
1214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17
1213 바람구멍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8 206
1212 바람난 가뭄 성백군 2013.10.11 217
1211 바람난 첫사랑 강민경 2013.07.07 287
1210 바람둥이 가로등 성백군 2013.03.09 164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