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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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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452
747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강민경 2012.06.06 505
746 6월 3일(화)필리핀 마닐라 문화탐방 떠나는 김우영(작가) 김애경(성악가) 예술부부작가의 6가지 예늘빛깔 이야기 김우영 2012.06.04 910
745 왕벌에게 차이다 성백군 2012.06.03 502
744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김우영 2012.06.01 726
743 돈다 (동시) 박성춘 2012.05.30 541
742 돌담 길 file 김사빈 2012.05.25 749
741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강민경 2012.05.19 505
740 휴양지 김우영 2012.05.16 634
739 절규 성백군 2012.05.16 638
738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김우영 2012.05.12 757
737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593
736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강민경 2012.04.22 537
735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김우영 2012.04.21 754
734 빈소리와 헛소리 son,yongsang 2012.04.20 524
733 인사(Greeting)의 중요성 박성춘 2012.04.19 495
732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세계는 한류열풍, 김우영 2012.04.06 1029
731 정자나무의 속내 성백군 2012.03.25 421
730 추태 강민경 2012.03.21 796
729 인연이란 김사빈 2012.03.04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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