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3
어제:
3,685
전체:
16,729,80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12.02.24 11:13

최고의 상담

박성춘
조회 수 15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고의 상담 NaCl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 내담자인 나는 한 시간 동안 상담자의 설교를 듣기만 해야 했다 상담자는 입보다 귀가 열려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최고의 상담은 기도다 내가 무슨 말을 한 시간을 하던 두 시간을 하던 아무 말 없이 듣기만 하시니 말이다 다만 가끔씩 마음을 만지시기만 할 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0Oct
    by 하늘호수
    2020/10/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4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2. No Image 05Mar
    by 성백군
    2006/03/05 by 성백군
    Views 173 

    잔설

  3. No Image 09May
    by 성백군
    2008/05/09 by 성백군
    Views 173 

    어머니의 웃음

  4. No Image 15May
    by 강민경
    2008/05/15 by 강민경
    Views 173 

    아가 얼굴위에

  5. No Image 07Nov
    by 강민경
    2018/11/07 by 강민경
    in 시
    Views 173 

    폴짝폴짝 들락날락

  6. 24Mar
    by 작은나무
    2019/03/24 by 작은나무
    in 수필
    Views 173 

    나무

  7. 29Jan
    by 독도시인
    2022/01/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3 

    어머니 /천숙녀

  8. No Image 02Nov
    by 하늘호수
    2021/11/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3  Replies 2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9. No Image 21Feb
    by 이일영
    2014/02/21 by 이일영
    in 시
    Views 172 

    2월

  10. No Image 07Mar
    by 정용진
    2015/03/07 by 정용진
    in 시
    Views 172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11. No Image 11Dec
    by 하늘호수
    2015/12/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2 

    첫눈

  12. No Image 19Sep
    by 강민경
    2016/09/19 by 강민경
    in 시
    Views 172 

    철새 떼처럼

  13. No Image 14Feb
    by 泌縡
    2021/02/14 by 泌縡
    in 시
    Views 172  Replies 2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14. No Image 05Apr
    by 성백군
    2006/04/05 by 성백군
    Views 171 

    물(水)

  15. No Image 19Mar
    by 강민경
    2007/03/19 by 강민경
    Views 171 

    모래성

  16. No Image 01Nov
    by 윤혜석
    2013/11/01 by 윤혜석
    in 시
    Views 171 

    시월애가(愛歌)

  17. No Image 27Jan
    by 헤속목
    2022/01/27 by 헤속목
    in 시
    Views 171  Replies 1

    인생길 / young kim

  18. No Image 12Feb
    by 하늘호수
    2018/02/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1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19. 05Jun
    by 유진왕
    2022/06/05 by 유진왕
    in 시
    Views 171  Replies 1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20. 17Mar
    by 독도시인
    2021/03/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1 

    펼쳐라, 꿈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