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
NaCl 뻘건 피가 내 몸속을 돈다 땀 범벅 우체부 아저씨가 우리 마을을 돈다 시커먼 달이 지구를 돈다 發光발광하는 유에프오가 넓디 넓은 우주를 싸 돌아 다닌다 꿀밤 먹은 내 마빡에 반짝반짝 별이 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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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3 |
1527 | 담쟁이넝쿨 | 성백군 | 2013.04.13 | 285 | |
1526 | 시 | 담쟁이에 길을 묻다 | 성백군 | 2014.12.30 | 285 |
1525 | 시 | 담쟁이의 겨울 | 강민경 | 2016.02.08 | 139 |
1524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13 |
1523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94 |
1522 | 시 |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 강민경 | 2018.11.30 | 232 |
1521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3 |
1520 | 시 |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 강민경 | 2015.08.29 | 236 |
1519 | 시 |
당신은 시를 쓰십시오-김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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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6.02.05 | 355 |
1518 |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 유성룡 | 2006.03.01 | 266 | |
1517 | 당신을 사랑합니다. | 장광옥 | 2004.08.29 | 377 | |
1516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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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2 | 105 |
1515 | 시 | 당신의 소신대로 | 강민경 | 2015.03.15 | 239 |
1514 | 시 |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 강민경 | 2015.03.26 | 314 |
1513 |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 김사빈 | 2007.06.10 | 232 | |
1512 | 시 | 대가업 골목상권 | 하늘호수 | 2015.09.15 | 148 |
1511 |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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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휴 | 2006.06.13 | 312 | |
1510 | 대나무 마디 | 성백군 | 2013.06.26 | 226 | |
1509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