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927
어제:
1,418
전체:
16,449,03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12.05.30 23:10

돈다 (동시)

박성춘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돈다

 NaCl 뻘건 피가 내 몸속을 돈다 땀 범벅 우체부 아저씨가 우리 마을을 돈다 시커먼 달이 지구를 돈다 發光발광하는 유에프오가 넓디 넓은 우주를 싸 돌아 다닌다 꿀밤 먹은 내 마빡에 반짝반짝 별이 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7 시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25
766 시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4
765 시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19
764 시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4
763 시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42
762 시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64
761 시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05
760 시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84
759 시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153
758 시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88
757 시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81
756 시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125
755 시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53
754 시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04
753 시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85
752 시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51
751 시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28
750 시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24
749 시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77
748 시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7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