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겨울호는 출판 작업은 다 끝나
한국의 출판사에서 운송회사로 넘어갔습니다.
12월 18일 까지 창고로 배달
12/22 부산항 출발
12/31 로스앤젤레스항 도착
01/06 까지는 픽업이 가능해서
세관 통관이나 파업 등의 사고가 없는 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신년하례식 때 배부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니 지금 혹시
다른 서적을 한국으로부터 출판
운송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나 단체가 있으시면
미국에서 이 선적 건을 맡고 계시는
김영문 소설가님께 연락하시면
같은 선적을 통해 운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불경기에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광고드립니다.
* 연락처 ; 김영문 소설가 (310) 466-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