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봄호 발송과 사과 말씀
2012.05.11 16:53
2012 년 계간 <미주문학> 봄호(통권58호)를 5월 월보와 함께
회원 및 정기구독자에게 모두 발송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책을 받으신 몇 분의 회원님으로부터 화보가 낙장으로 떨어진다는
연락을 받고 출판사 측에 강력히 항의한 바 정중한 사과 말씀과 함께
제본소 측에 엄중 경고하였다고 합니다.
추후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주의 할 것을
약속드리며 회원님들의 너그러우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계간 <미주문학> 편집국
회원 및 정기구독자에게 모두 발송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책을 받으신 몇 분의 회원님으로부터 화보가 낙장으로 떨어진다는
연락을 받고 출판사 측에 강력히 항의한 바 정중한 사과 말씀과 함께
제본소 측에 엄중 경고하였다고 합니다.
추후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주의 할 것을
약속드리며 회원님들의 너그러우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계간 <미주문학>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