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석봉시인 추모 문학의 밤 개최
2014.01.27 17:17
고 최석봉시인 추모 문학의 밤 개최
미주한국문인협회 부회장과 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한 최석봉 시인이 암 투병중 1월24일에 별세했다. 고인의 유지에 따라 몸을 UC IRVINE 의대에 남기고 일반 장례식 대신 고인이 출석하던 세계선교교회(최운형목사)에서 추모예배를 가진바 있으나 생전 몸담아 활동하던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문인귀), 재미시인협회(회장 장효정), 시문학회(회장 엄경춘) 와 시와 사람들 동인이 합동으로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고 최석봉시인 추모 문학의 밤'을 갖는다고 한다.
이날 모임에는 고인이 남긴 시집 <원 원 세븐 오 에잇 베니스 불르바드> <하얀강><풍경은 혼자서 울지 않는다><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름답다> 들에서 뽑은 시 감상과 함께 그의 시 정신과 시 세계를 회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시-2월 7일 오후 6시
장소-용궁(올림픽가 북쪽 버몬가에 있음)
식대 - 1인당 $15.
미주한국문인협회 부회장과 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한 최석봉 시인이 암 투병중 1월24일에 별세했다. 고인의 유지에 따라 몸을 UC IRVINE 의대에 남기고 일반 장례식 대신 고인이 출석하던 세계선교교회(최운형목사)에서 추모예배를 가진바 있으나 생전 몸담아 활동하던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문인귀), 재미시인협회(회장 장효정), 시문학회(회장 엄경춘) 와 시와 사람들 동인이 합동으로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고 최석봉시인 추모 문학의 밤'을 갖는다고 한다.
이날 모임에는 고인이 남긴 시집 <원 원 세븐 오 에잇 베니스 불르바드> <하얀강><풍경은 혼자서 울지 않는다><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름답다> 들에서 뽑은 시 감상과 함께 그의 시 정신과 시 세계를 회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시-2월 7일 오후 6시
장소-용궁(올림픽가 북쪽 버몬가에 있음)
식대 - 1인당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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