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4 03:51

H2O / 성백군

조회 수 2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2O / 성백군

 

 

허공을 떠돌던

H양과 O 군이 만나

애 둘 낳고 가정을 일구었다

 

하늘, ,

, , 바다, 이곳저곳

발길 닿는 대로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좋은 일 궂은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더니

 

드디어

천하를 제패했다

 

사람, 동물, 식물,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물 없이는 못 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8 삶의 각도가 강민경 2016.06.12 295
947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175
946 삶의 향기 유성룡 2006.02.04 255
945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132
944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최대수 2006.02.17 289
943 삶이란 성백군 2009.04.13 459
942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관리자 2004.07.24 342
941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94
940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113
939 삽화가 있는 곳 2 김사빈 2023.05.14 130
938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99
937 상처를 꿰매는 시인 박성춘 2007.12.14 359
936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220
935 강민경 2006.02.19 212
934 새 날을 준비 하며 김사빈 2005.12.18 248
933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강민경 2019.03.20 239
932 새 집 1 file 유진왕 2021.08.03 105
931 새 출발 유성룡 2006.04.08 330
930 새들도 방황을 강민경 2016.08.24 265
929 새들은 의리가 있다 강민경 2014.07.21 279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