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98
어제:
1,536
전체:
16,430,71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02.22 21:35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시>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오 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세계만방에 고하노라.

일제 폭정 앞에서 당당히 외치신 33인들과

김구 안창호 조만식 안중근 한용운 민영환

감옥에서 옥사한 유관순 열사

윤동주 시인

헤이그에서 분사한 이준열사

우리 모두는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공로로서

오늘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왜정 시대에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아 조정세업을 식민지시하고 토매인우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를 탐하고

우리의 영토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했던

왜인들의 학정을 꿈속에서라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은

우리의 조상들이

피흘려 지켜 전해주신

옥토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조국을 우리의 힘으로 통일하고

조상들 앞에 당당하고

떳떳하게 서는 것이다.

 

조선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조국통일만세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6 시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81
225 시 꽃 뱀 강민경 2019.07.02 81
224 시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81
223 시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81
222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81
221 시조 먼저 눕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6 81
220 시 구구단 1 file 유진왕 2021.07.27 81
219 시조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1 81
218 시조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8 81
217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7 81
216 시조 무지개 뜨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8 81
215 시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81
214 시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80
» 시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80
212 시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80
211 시조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8.10 80
210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80
209 시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79
208 시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79
207 시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7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