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574

어제:

3,685

전체:

16,730,224

9월의 작가 - 이월란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02.23 05:58

이름

작은나무

조회 수 16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
오연희 2019.02.26 04:31

좋습니다.^^

댓글
?
작은나무 2019.02.28 00:53

반갑습니다. 그리고, 도와 주셔서 여러모로 감사 드립니다. 이곳에서 자주 뵙도록 하죠.

댓글

Category

넝쿨 선인장/강민경

Date2019.06.1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8

Read More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Date2020.01.01 Category시 By泌縡 Views168

Read More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Date2021.10.0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8

Read More
갓길 나뭇잎 / 성백군

Date2022.11.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8

Read More
바다를 보고 온 사람

Date2008.03.14 By이월란 Views167

Read More
바람둥이 가로등

Date2013.03.09 By성백군 Views167

Read More
강설(降雪)

Date2014.01.24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167

Read More
우리 사랑 / 천숙녀

Date2021.02.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7

Read More
뒷모습 / 천숙녀

Date2021.06.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7

Read More
찡그린 달

Date2015.10.2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7

Read More
7월의 감정

Date2016.07.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7

Read More
촛불민심

Date2016.12.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7

Read More
가슴으로 찍은 사진

Date2018.10.0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7

Read More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Date2020.02.08 Category시 By泌縡 Views167

Read More
초승달 / 성백군

Date2020.09.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7

Read More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Date2021.07.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7

Read More
겨울비 / 성백군

Date2022.01.1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7

Read More
꽃씨

Date2008.03.11 By이월란 Views166

Read More
피마자

Date2021.07.24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66

Read More
섞여 화단 / 성백군

Date2023.07.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6

Read More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