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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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시 | 바퀴벌레 자살하다 | 하늘호수 | 2017.03.30 | 154 |
905 | 시 | 여행-고창수 | 미주문협 | 2017.06.29 | 154 |
904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54 |
903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54 |
902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4 |
901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4 |
900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54 |
899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54 |
898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3 | |
897 | 여지(輿地) | 유성룡 | 2007.04.02 | 153 | |
896 | 최고의 상담 | 박성춘 | 2012.02.24 | 153 | |
895 | 시 | 2월 | 이일영 | 2014.02.21 | 153 |
894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2017.02.28 | 153 |
893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53 |
892 | 시 | 석양빛 | 강민경 | 2017.07.22 | 153 |
891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153 |
890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153 |
889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153 |
888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1 | 153 |
887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