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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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388 |
1379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323 |
1378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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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17 | 223 |
1377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336 |
1376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351 |
1375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335 |
1374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379 |
1373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371 |
1372 | 기타 |
고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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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6 | 357 |
1371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297 |
1370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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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4 | 343 |
1369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329 |
1368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257 |
1367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350 |
1366 | 수필 |
바람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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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8 | 364 |
1365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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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7 | 322 |
1364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278 |
»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326 |
1362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225 |
1361 | 수필 |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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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1 | 334 |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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