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19.02.27 02:2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조회 수 1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creen Shot 2019-02-27 at 12.20.02 PM.png


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1.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2.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3.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4. 신(神)의 마음

  5. 봄, 낙엽 / 성백군

  6. 나무

  7. 인연

  8. 3시 34분 12초...

  9.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10. 산길 / 성백군

  11. 별이 빛나는 밤에

  12. 고백 (6)

  13.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14. 새분(糞)

  15. 봄날의 고향 생각

  16. 묵언(默言)(2)

  17. 고백(1)

  18.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19.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20.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