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19.02.27 02:2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creen Shot 2019-02-27 at 12.20.02 PM.png


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9 여행-고창수 file 미주문협 2017.06.29 154
1048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file 오연희 2017.06.30 128
1047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120
1046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09
1045 7월의 생각 강민경 2017.07.07 185
1044 임 보러 가오 강민경 2017.07.15 159
1043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16 184
1042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153
1041 쥐 잡아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27 183
1040 물고기의 외길 삶 강민경 2017.08.03 166
1039 알로에의 보은 강민경 2017.08.11 272
1038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미주문협 2017.08.24 192
1037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6
1036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198
1035 시 / 바람 3 son,yongsang 2017.09.04 247
1034 수필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박영숙영 2017.09.05 322
1033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185
1032 두개의 그림자 강민경 2017.09.16 205
1031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227
1030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68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