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19.02.27 02:2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creen Shot 2019-02-27 at 12.20.02 PM.png


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0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219
909 그늘의 탈출 강민경 2014.10.04 219
908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219
907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오연희 2016.07.08 219
906 걸어다니는 옷장 이월란 2008.05.05 220
905 그대 가슴에 강민경 2009.01.06 220
904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08 220
903 [시]휴머니즘 백야/최광호 2007.03.25 221
902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221
901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221
900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221
899 수필 메아리 file 작은나무 2019.02.21 221
898 금단의 열매 1 유진왕 2021.07.25 221
897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유성룡 2007.08.16 222
896 꿈길 이월란 2008.04.21 222
895 입춘(立春) 하늘호수 2017.02.15 222
894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222
893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222
892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222
891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22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14 Next
/ 114